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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스공급이 중단되어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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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15층세대에는 화재방지를 위한 자동식소화기(온도, 가스감지기, 가스차단밸브)가 설치되어있어 냄새나 과열에 의하여 가스밸브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환기를 한 후에 차단밸브를 수동으로 복구하면 해결되나 반복될 때나 그 외의 층일 때는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거실에 전등이 점등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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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구 카바를 떼어내고 같은 종류의 램프를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후에도 점등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리사무소 또는 당사 A/S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결로로 인해 발코니 벽체에 곰팡이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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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다소 습한 곳에 발생되며, 장마철 및 겨울철 내,외부 환기 및 통풍 부족에 의해 발생됩니다. 적재하고 있으신 짐들을 통풍이 잘 되도록 적당한 간격을 두고 벽에서 띄어 주시거나, 습기제거재를 놓아두어 발생되는 습기를 줄여주세요.
벽면에 발생된 곰팡이는 걸레로 지우지 말고(도장면 착색현상이 발생될 수 있음), 곰팡이 전용 제거제 또는 락스를 희석하여 뿌려주시면 제거 됩니다.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환기를 자주시켜서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
계단이나 세대에서 화재가 났을때 긴급조치를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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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소화전 내부에 있거나 세대에 지급한 소화기로 초기 진화가 되지 않을 때는 계단소화전의 발신기 세트의 유리를 깨고 발신기 버튼을 누르면 계단 상.하층에서 벨이 울리며 일정시간 경과시 전 계단의 벨이 울리게 됩니다. |
공사진행중에 A사 보일러를 B사 보일러로 교체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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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를 선정함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고려되는 것은 필요 용량에 적합한 용량인지, KS기준효율 이상의 고효율 제품인지, 적합한 안전장치가 장착된 제품 인지의 여부입니다. 당사는 위 사항 및 기타 조건들을 만족하는 가스보일러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찰을 통해 PROJECT별로 투명한 절차를 거쳐 납품업체가 선정이 됩니다. 특히, 가스보일러는 제조사별 배관 및 연도의 위치가 상이하여 해당 보일러에 맞는 정밀시공을 위하여 공사초기에 제조업체가 선정이 되어야만 하고 이에 맞는 배관 및 슬리브 시공이 완료되어 공사진행중에 제조사의 변경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
급수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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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단계별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1. 수전 및 샤워기에 연결된 밸브의 개폐상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욕조용 수전 및 샤워용 수전의 경우 수전 본체에 나사형 밸브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세대별 수도계량기(E/V전실 또는 계단실에 시공) 시공부분에 연결된 급수용 밸브의 개폐상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관리사무소 또는 당사 AS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난방이 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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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도조절기의 온도설정이 적정한지 확인하시고 온수분배기나 욕실방열기를 이용하여 배관내에 있는 공기를 빼주셔야 합니다.
2.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은 씽크대 하부에 있는 구동기나 온도조절기의 불량으로 밸브가 닫혀있어 난방수가 흐르지 않는 수가 있으니 세대출입문 입구 벽체에 있는 난방지시부의 수치가 변하지 않을 때는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3. 온수분배기에서 가까운 방은 난방이 잘되는 반면 먼곳의 방은 난방이 잘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 경우 가까운 곳의 밸브는 약간 잠궈 바란스를 맞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
디지털 도어록 손잡이가 처지고, 문이 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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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록 손잡이의 처짐은 손잡이 사용에 따른 조임 나사가 풀림으로 발생된 것이며, 일반적으로 손잡이 하단부에 육각렌치를 사용하여 조정이 가능합니다.
도어가 갑자기 안 열리는 경우는 도어록에 설치된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당사 A/S센터 또는 해당업체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도어록의 갑작스런 고장으로 문이 안 열리는 경우를 대비하여 비상키를 항상 외부의 한 곳 보관하시거나 외출시 지참하심이 바람직합니다. |
마루판이 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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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에 시공된 마루판은 주변환경에 의하여 시공기간이 경과되면 자연스런 변색(탈색)현상이 발생됩니다. 자연스런 변색이 아닌 명확한 이색현상이 발생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ㅡ 색상이 엷어지는 경우
직사광선에 의한 탈색현상이 발생. 단 깔개등이 설치된 부분은 원색상을 유지하여 이색이 심함.
ㅡ 색상이 진해지는 경우
물로 인한 오염이 발생될 경우가 대부분이며, 변형(팽창)이 동반됨.
현상이 확대 지속될 경우 당사 A/S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맞벌이 세대로 주말(공휴일)에도 A/S신청 및 보수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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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서는 토요일 근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업무시간에 받은 A/S접수나, 두진홈페이지 A/S접수를 통해 가능합니다.
접수 후 요청 일자에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모든 A/S기간이 연장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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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말씀과 같이 마감공종 중 일부는 2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새로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 상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의 적용은 2007년3월16일 개정법공포 이후 사업승인을 득하는 신규사업부터 적용되며, 소급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2007년 3월16일 개정법 공포 이전에 단지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은 종전 기간대로 시행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A/S는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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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객님들께서는 발코니 확장공사가 바닥면적을 증가하여 공간 활용을 높이는 단순한 공사로 인지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발코니 확장시에는 단열, 소방과 관련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에 발코니 확장과 관련한 법 개정에서는 이러한 사항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은 2005년 12월에 합법화되고, 2006년 하반기에서야 확장형 제품(외부 창호등)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당사에서 진행하는 확장공사는 규정을 준수하는 성실시공이 수반되며, 본공사와 동일한 책임이 있습니다. |
발코니 바닥과 욕실 벽타일을 두드려 보니 "퉁퉁"하는 들떠 있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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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코니 바닥 타일의 경우 압착(타일면의 완전한 부착)으로 시공이 되어 있는데 본공사 중 오픈타임 지연 등으로 간혹 부분적으로 들뜸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경우 들뜬 타일만 제거하여 마무리 하는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2. 욕실 벽 타일의 경우 바닥과 달리 떠붙이기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타일뒷면의 전체를 바르는것이 아니라 타일면의 약 70%정도만 몰탈을 떠서 바르기 때문에 4면 모서리 부분은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공사 공법이므로 하자가 아님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빌트인 제품 사용법이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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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당시 배포해 드린 세대시설물매뉴얼에 빌트인 제품의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새로 이사를 왔는데 TV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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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원투입여부, TV 잭 접속여부, 채널이 일반인지 유선인지를 확인하시고 미해결시에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